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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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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동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

🧊어느덧 날씨가 꽤 추워졌어요.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식을 먹는 재미가 있는데요. 추운 날씨 덕에 점심으로 🍜따끈따끈한 칼국수가 생각나서 인근 맛집을 찾아보니, 독산동에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가 있어서 찾아가 보았어요.

주말에 독산동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집을 다녀왔어요. 주변에 작은 시장이 있는데 그 시장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변에 시장말고 딱히 없어서 찾아가기 힘들 수 도있어요.

 

간판에 보시면 '주문 먼저 해주세요'라고 쓰여 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렸어요.

독산동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 다녀왔어요.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 주차장 

순댕이네 얼큰 수제비집은 주차장이 없어서 절대 차를 가지고 가시면 안 되지만, 약간 팁을 드리자면 수제비집에서 걸음으로 10분 거리에 홈플러스 독산점이 있어요. 홈플러스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혹시 일요일에 가시면 대형마트 휴무일을 꼭 확인하세요. 

웨이팅

주문을 하고 나서 테이블에 앉기까지 총 2시간 정도 웨이팅을 했어요. 밖에서 기다리다가 안으로 들어갔는데 안에도 웨이팅 좌석이 있더군요. 한 8명 정도 들어가는 공간이요. 만약에 갔는데 밖에서 웨이팅을 해야 한다면 그냥 다른 데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에 백종원 4대 천왕?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KBS 생생정보통에도 나왔는지 액자로 크게 걸려 있었어요.

 

물은 셀프라고 쓰여 있는데, 반찬도 셀프예요.

 

 

단무지와 김치는 다른 데서 맛볼 수 있는 식당용 맛이었어요. 김치 맛을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겉절이 맛이고 옆에 있는 초록체 물체는 뭔지 기억이 안 나네요;; 

 

가격과 맛 평가

주문은 바지락 칼국수와 얼큰 칼국수 두 가지를 시켜 보았어요. 메뉴판을 국내산으로 만드시는 것 같고 가격도 7천 원이면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바지락 칼국수에 바지락을 한가득 담아서 주시는데 양이 정말 많아요. 맛은 아쉽지만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국물을 따끈따끈하고 바지막의 깊고 깔끔한 맛이었지만 흔한 맛이었고, 특히 면이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시중에 파는 면의 느낌이 아니라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았는데 식감이 쫄깃쫄깃 이 아니라 뚝뚝 끊어지는 맛이라 별로였어요. 바지락 좋아하고 가성비 좋은 칼국수를 찾으신 다면 추천드립니다.

 

얼큰 칼국수는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 였어요. 국물 맛이 묽은 떡볶이 소스 맛이었는데 개인 차가 있으니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바지락 칼국수 추천드려요.

 

마감시간

장사가 워낙에 잘되기 때문에 마감시간 전에 재료 소진으로 일찍 문 닫는 것 같아요. 웨이팅도 길으니까, 오전 중으로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요약

한 번가고 다시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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