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재능마켓을 이용하기도 하고 부업의 새로운 창고로 이용하고 계십니다. 대표적인 재능마켓 플랫폼은 크몽, 탈잉, 숨고 등인데요. 저는 주로 크몽이나 탈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몽에서는 주로 전자책 탈잉에서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크몽의 전자책 구매 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려고 하는데요. 크몽에서 전자책 구매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크몽 전자책 구매 후기
제가 크몽에서 구매한 내역입니다. 이 글의 목적은 전자책에 관한 것이지, 제가 구매한 저자를 지적하려는 목적이 아니라서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주로 비지니스 관련 PDF 파일을 구매했는데요. 크몽 전자책 판매자 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질문을 남기면 주말에도 3시간 내로 답변 및 전자책을 보내줍니다. 사면 안됐는데 사고 말았습니다.
판매하고 있는 전자책의 가격은 보통 2~3만원 정도로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과 가격이 비슷합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서점 전자책의 저명한 작가와 출판사가 힘을 합쳐 적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의 노고가 들어가 있는 책인데요. 가격이 비슷하다니!
단기간에 만든 책답게 보통 내용이 많이 없습니다. 전하고자 하는 내용만 있죠. 내용이 적어서 그런지, 미리 보기 기능도 없어서 소비자는 판매자가 설명하는 목차만 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예전에 제가 구매한 전자책은 30,000원이었는데, 40페이지 정도 분량이었습니다. 읽고 나서 부족함을 느껴서 서점에 갔더니, 책 한 권에 가격이 16,000원 정도였고, 내용도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크몽 판매자분이 전자책 구매평가를 남겨주면 리뉴얼이 나왔을 때, 보내주겠다고 메시지가 왔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구매 평가가 좋은 것으로 구매하는 평인데 구매평의 신뢰도도 많이 떨어지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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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기준
크몽에서 구매할 때, 기준을 설정해야지 후회를 덜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단, 교보문고 등 서점에 직접 가서 책을 흩어보거나, 직접 가기 힘들다면, 인터넷 미리보기로 확인 작업을 먼저 합니다.
만약 찾는 정보가 서점에 없다면 크몽에서 가격이 낮은 순으로 봅니다. 이유는 크몽에서 판매하는 전자책의 가치는 제 기준으로 만 원 이상의 비용을 낼 의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자책은 환불하기도 어려워서 목차만 보고 내용은 못 보고 구매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음은 구매평입니다. 구매 평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크몽에서 전자책을 구매하기 전에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확인해보세요. 양지의 정보는 출판도서에 있습니다. 무료 전자책 대여할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정보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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